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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림산업(주) 도내 제조업 최고 무재해 20배 목표달성 2017.05.04
작성자 : 관리자

?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이연수)는 4월 12일(수), 경림산업(주) (대표이사 : 김기형)에 도내 제조업 최고 무재해 20배(5,720일+316,000시간, 1993.7.1.∼2017.1.7.) 목표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정재훈주임)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 해당 사업장은 안전, 품질, 환경을 최우선으로 1993.7.1.부터 무재해운동을 시작하여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통해 클린사업장 인정(2009.7.29.),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 18001(2009.12.21.) 인증을 받아 제주 안전문화대상 수상(2010.9.11.)의 영예를 받았다.
? 고동린전무이사는 제주안전보건 명사(2011.10.11.) 및 산재예방달인(‘12년5월2일) 선정되어 안전 활동을 전개하여 도내 최초(제1호)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2013.4.2.) 인정을 받아 현재까지 무재해운동을 활발히 추진하여 도내 제조업 최고 20배수를 달성하였다.
?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이연수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경림산업(주)
   합성수지제조업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1979년 설립되어 38여년 축적된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비드법 발포폴리스티렌 단열재(건축물 단열판)와 완충포장재(농수축산물 상자), EPS몰딩을 생산 · 공급하는 제주지역 선두의 스티로폴 제조업체로서 품질우선, 고객우선, 인재양성 경영이념과 품질가치확립, 책임경영구현, 안전보건확보 경영방침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는 사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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