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의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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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91.8.20 ∼ ´92.8.20) 노동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재해예방을 위한『무재해 천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국민안전문화 의식을 촉진시키는 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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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 15, 제6회 국무회의시 부산 한진중공업 선박화재(´95. 2. 7)사고를 계기로 정부차원의 대책들이 일선현장에 침투되도록 "범국민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하라는 국무총리의 구두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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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5. 29,『안전문화추진중앙협의회』1차 회의를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하고 안전문화추진위원회를 노동부가 운영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추진본부를 설치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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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7. 20,『안전문화추진위원회』구성
- 공동대표 : 노동부 장관, 노총위원장, 경총회장, KBS 사장, 매일경제신문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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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 16,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안전문화추진본부중앙사무국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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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10, 안전문화추진지역협의회(의장 :지자체장) 및 지역사무국 구성(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하기관 17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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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4월부터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여 범국민적인 안전문화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지도자 육성과 시민단체의 자율적인 안전문화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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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소방방재청이『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근거로 안전문화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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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행정안전부에서 재난안전실을 신설, 정부부처 기능별 안전문화사업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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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안전행정부로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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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1. 국민안전처 신설
- 세월호 사고(14. 4. 16)를 계기로 국무총리실 산하에 국가적 재난관리를 위한 재난안전 총괄부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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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7. 국민안전처와 행정자치부를‧통합하여 행정안전부로 개편
- 18.1부터 8대 분야(교통, 재난, 치안, 취약계층 보호, 시설, 산업, 보건, 사고)의 생활안전지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