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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16배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 수여 2016.05.12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첨부파일(1)

ㅇ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배영복)는 5월 11일(수), 14:00 사업장 교육장에서 (주)이마트 제주점(점장 : 김근성, 제주시 삼도이동 소재)을 대상으로 무재해 16배(6,776일, 1996.11.20∼2015.9.27)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오태근 팀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ㅇ 해당 사업장은 년간 안전 업무 계획서를 수립하여 교육, 훈련, 점검(시설·OP·행사·절기 예방점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매월 안전점검의 날 및 훈련, 신규·정기·관리감독자·특별교육 등의 안전활동을 수행하는 등 무재해운동을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주)이마트 전국 150점 중 최고 배수,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 수리업으로는 전국 두 번째 및 도내 최고 배수를 유지하고 있다.

ㅇ 이 날 배영복 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주)이마트 제주점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 수리업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로서 풍요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국민기업 비전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는 사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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