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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등 7개 프랜차이즈 기업과 재해예방 업무협약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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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날 (주)롯데리아, (주)제너시스비비큐, 한국도미노피자(주), 한국맥도날드(유), 한국피자헛(유), CJ푸드빌(주), MPK그룹 등 7개 기업과 '프랜차이즈업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해예방 활동에 나선다. 업무협약에 따라, 공단과 7개 프랜차이즈 기업은 △ 본사 및 가맹점의 안전보건시스템 구축 지원, △ 안전배달 가이드 제공, △ 작업환경 시설개선 자금지원, △ 프랜차이즈업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안전서약 운동’등을 실시하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서비스업 5대 업종에 대한 현장기술지원과 업무협약 등을 통하여 집중적인 재해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서비스업 재해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