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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주) 제주테디팰리스콘도미디엄신축공사 무재해 1배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 수여 2015.05.22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첨부파일(1)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배영복)는 5월 20일(수), 10:30 사업장 현장소장실에서 대림산업(주) 제주테디팰리스콘도미디엄신축공사(현장소장 : 이준배,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를 대상으로 무재해 1배(910,000시간, 2014.3.3∼2015.1.16)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김민준 과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제주테디팰리스콘도미디엄신축공사현장은 착공과 더불어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한숲정신" 라는 기업 이념에 따라 고객과 사회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생활공간의 GREEN화"라는 그린대림 비전을 설정하고 안전보건·환경방침 등을 통해 사업장 자율 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통해 연간 안전·보건관리 및 교육 계획을 수립하여 매 분기 노·사 협의체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매월 노사합동안전점검, 안전점검의 날 및 신규·정기·관리감독자·특별안전교육 등의 안전활동을 수행하는 등 무재해운동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무재해 목표 달성시 현장소장 표창 수여, 포상금 지급 및 경영평가시 가점 점수을 부여하고 있다.

이 날 배영복 지사장은 “건설현장 기초 안전질서 확립” 운동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3대 안전시설(작업발판·안전난간·추락방지망) 및 보호구 착용을 준수하여 사업장에서는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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