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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주) 제주삼화1-8BL아파트건설공사 4공구 무재해 1배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 수여 2015.04.08
작성자 : 관리자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 배영복)는 4월 7일(화), 10:00 공단 교육장에서 금호산업(주) 제주삼화1-8BL아파트건설공사 4공구(현장소장 : 이경한, 제주시 도련이동 소재)를 대상으로 무재해 1배(455,000시간, 2014.2.4∼2014.12.16) 달성 인증서 및 유공자(서경식 안전과장)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해당 현장은 제주시 도련이동 소재에 있는 제주삼화1-8BL아파트건설공사4공구현장을 착공과 더불어 미래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수처리 사업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아름다운 기업, 아름다운 사람이란 비전과 자강불식 경영방침 등을 통해 발전 · 플랜트 · 물산업 등 미래의 新성장동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무재해달성을 위하여 년간 안전관리 및 교육 계획을 수립하여 매 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매월 노·사 합동 안전보건점검, 훈련 및 신규·정기·관리감독자·특별안전교육 등의 안전활동을 수행 무재해운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무재해 목표 달성시 격려금 지급 및 경영평가시 가점 점수를 반영하여 무재해운동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날 배영복 지사장은 “건설현장 기초 안전질서 확립” 운동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3대 안전시설(작업발판·안전난간·추락방지망) 및 보호구 착용 준수하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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