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안전보건 민간위탁사업 재해예방 결의 및 발대식 개최 | 2015.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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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1) | |||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배영복)는 2월 16일(월), 11:00 공단 교육장에서 2015년 안전보건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과 재해예방 결의대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 민간위탁사업은 안전/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내 안전/보건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직접 방문토록 공단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전, 화학, 보건, 건설, 서비스 분야의 사업장 5,830개소를 지원 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수행기관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일건설안전이엔씨, 한국산업간호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영양사회로 각 기관의 장과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지도요원 등 19명이 참석하였으며 제일건설안전이엔씨의 김철우 차장, 한국산업간호협회의 박은희 사업부장이 대표로 산재예방결의문을 낭독하였다. 이 날 배영복 지사장은 “공단에서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며, 산업재해로부터 자유로운 평화의 섬을 만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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