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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원인조사 통계보고서(2001) 2004.07.15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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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요

    2002년 4월 1일 시점 기준으로 재해발생일이 2001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요양

    승인된 재해자 79,061명 중 업무상재해 부상자는 10% 계통표본추출 한 7,217명과

    전수조사 한 업무상재해 사망자 1,212명(업무상질병 사망자 제외), 근골격계 질환자

    1,384명, 유해인자 질환자 797명, 뇌혈관·심장질환자 1,918명, 작업관련성 질환자

    118명 임. 이들 총 12,646명에 대해 사고 또는 질병원인을 분석함.

 

    업무상 재해 부상자의 산업별 분석 결과, 제조업 3,103명(43.0%), 건설업 1,689명(23.4%)

    으로, 2개 산업이 전체의 약 66.4%를 차지. 규모별 분석결과는  30인 미만 규모 사업장의

    재해자수가 4,178명으로 전체 재해 부상자의 57.9%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5인 미만 사업장

    의 재해률이 5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재해발생형태로는 협착·감김이 1,554명(21.5%), 충돌·접촉 1,532명(21.2%), 전도·전복

    1,342명(18.6%) 등 물체 및 설비에의 접촉으로 인한 재해가 전체 재해의 87.0%를 차지함.

    재해발생의 주요 작업내용으로는 운반 및 상·하역작업이 1,680명(23.3%), 물체의 가공·

    취급 작업이 1,529명(21.2%)이 차지.

 

    불안전한 상태 중 작업공정의 결함 3,161명(43.8%), 작업 또는 장소의 근본적 위험요인이

    1,771명(24.5%), 작업장소 불량 및 부적절이 702명(9.7%)이 주요 재해 발생 원인으로 나타남.

    또한 불안전한 행동으로 기인된 재해발생의 주요원인은 불안전한 작업수행이 3,456명(47.9%),

    작업수행 중 과실 1,870명(25.9%), 물체설비 및 기구의 부적절한 사용이 1,189명(16.5%)으로

    써 전체 90.3%를 차지함.

 

    업무상 재해 사망자의 산업별 분석결과, 사망자 1,212명 중 건설업이 535명(44.1%), 제조업

    이 339명(28.0%)으로 건설업의 중대재해 발생률이 높게 나타남. 규모별 분석결과는 30인

    미만 규모 사업장의 재해자수가 전체 사망자수의 57.8%를 차지함.

 

    재해발생형태로는 추락 403명(33.3%), 충돌·접촉 232명(19.1%), 협착·감김 114명(9.4%)

    순으로 나타남. 재해발생의 주요 작업내용으로는 건축·토목 신설 및 보수공사 298명(24.6%),

    기계·차량 등 운전·조작이 222명(18.3%), 기계설비설치 및 보전작업 204명(16.8%), 운반

    및 상·하역작업 165명(13.6%) 순으로 높게 나타남.

    불안전한 상태로 기인된 재해 발생의 주요원인은 작업공정의 결함 380명(31.4%), 작업

    또는 장소의 근본적 위험요인이 286명(23.6%) 등으로 나타남. 또한 불안전한 행동 중

    물체·설비 및 기구의 부적절한 사용 378명(31.2%), 불안전한 작업수행 364명(30.0%)

    등의 순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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