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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화 제작현장 ‘산재 위험’… 스태프 53% “부상·질병 겪어” 2022.07.04

안전신문 2022년 6월 21일자 보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따르면 근로 시간 연장은 사고재해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근로 시간이 늘어날수록 노동자가 사고로 다치거나, 우울불안 등의 심리적인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게 연구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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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 방송, 영화 제작현장 '산재위험'... 스태프 53%"부상, 질병 겪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