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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피부발진 주범은 ‘인체유해 선박페인트’ 결론 2021.08.02
한겨레 2021년 8월 1일자 보도 등

지난해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 조선 3사가 새로 도입한 무용제 도료를 쓴 뒤 선박 도장 작업자들의 피부에 발진이 일어난 바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해당 도료의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존 도료와 무용제 도료를 비교하였고, 그 결과 무용제 도료에 피부 알러지를 일으키는 물질이 포함돼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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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현대중 피부발진 주범은 ‘인체유해 선박페인트’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