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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제주지역본부 택시기사에게 마스크 7,900매 전달 보도자료 | 2020.0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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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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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임영훈)는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택시기사 보호를위해 2020년 5월 8일(금), 제주시 소재에 있는 택시운수업* 기사에게 마스크를 전달하였다. 정부는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 방역) 시행을 발표 했으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0일부터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약 20만명이 제주를 다녀간 바 상황을 예의주시 할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 2주간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로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환으로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5월 6일(수)부터 15일(금)까지 불특정 다수 국민을 응대하는 택시운수업 기사에게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다. □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임영훈지역본부장은 “이번 마스크 보급을 통해 택시기사의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 노동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50인미만 택시운수업[평화운수(주) 등 21개소]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취재를 원하시면 사업총괄부 고규남(☎ 064-797-750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관련사진]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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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제주지역본부
- 고규남
- 064-797-7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