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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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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성취욕을 높이고 행복을 다져나가기 위한, 대표적인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소개합니다.

한 가지만 실천해도 우리 사업장에 활기가 돕니다!

※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이란? 작업관련성질환 예방활동을 포함하여 근로자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하기 위한 활동으로서 뇌·심혈관질환 예방,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불건강 예방, 작업관련 근골격계질환 예방, 조직차원의 생활습관 개선 활동

금연 실천하세요!! 몰라보게 좋아진 혈색~

직업성질환과 밀접한 연관

  • 석면 해체·제거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W사장(58세)과 옆에 신축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J사장(58세)은 대단한 흡연가들. 5년 후, 비슷한 체력 조건을 가진 두 사람이 서로 정도가 다른 폐암진단을 받았다.
  • 근로자의 흡연은 직업성폐암 등 직업성질환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요. 흡연이 직업병 발생을 촉진 시키고 증상을 악화시키죠. 석면에 노출된 작업장에서 일한 W의 폐암발병 위험성은 J보다 5.2배 높아요. 여기에 흡연을 심하게 했으니 10.8배 더 위험하네요. 작업장에서 석면을 직접 취급하는 근로자가 흡연을 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의 기준을‘1’로 둘 때, 위험성은 53.2배로 급증합니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질병 사망 가운데 뇌심혈관질환(심근경색·뇌졸중 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흡연을 하면 우리 몸의 혈관은 산소 부족으로 서서히 죽어가요. <참고자료 : Hammond et. al., 1979>

술 권하지 않는 회식문화가 좋아요!진정한 愛(애)주가 프로젝트~

스스로 적절한 음주량 조절

  • 성격 좋고 일 잘하는 T사원이 부서에 새로 들어왔다. 반듯한 인재는 회식자리에서도 그 지혜로움을 발휘하는 법. 그는 술을 먹기 전, 위의 자극을 염려해 미리 음식을 먹는다. 이때 준비해 간 술 깨는 음료를 주위에 충분히 전달한다. T사원은 술잔 가득 술을 채워주지도, 받지도 않는다. 즐겁게 술을 즐기면서 간간이 담백한 안주로 위의 부담을 줄인다. 맥주 대신 얼음물로 목마름을 해결하고, 새로운 술을 마실 경우 처음 술보다 알코올 함량이 낮은 술로 주문한다. 술자리는 최대한 1주일에 2회 정도만 참석한다.

불량 회식문화에 대처하는 자세

  • 일 잘하고 매너 좋은 Y상무(52세)는 술을 마실 때 상대방 의견을 존중해서 술을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 몸이 힘들어 더 이상 술을 마실 수 없을 때는‘더 이상 마실 수 없다’는 의사를 상대에게 분명하고, 확고하게 친근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그래도 동료나 상사가 계속 고집스럽게 권하면, 상대방의 행동변화를 정중히 반복 요청한다.

작업 전·후 스트레칭하세요!내 몸의 무한에너지~

작업능률 UP(올리기)!

  • 작업장에서 육체노동을 많이 하는 K씨와 정신노동을 많이 하는 O씨 중, 누구에게 스트레칭이 더 필요할까? 전문가들은 두 사람 똑같이 작업 전·후 스트레칭을 했을 때 노동의 질이 올라간다고 말한다.
  • K씨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육체노동은 근육의 균형을 크게 파괴하죠. O씨 또한 창의적인 정신노동은 근육의 긴장과 신경계통 스트레스를 불러와요. 우리의 몸과 정신은 과로하면 무기력해지기 쉬운데, 작업 전·후 정확한 스트레칭으로 피로누적은 물론 작업능률까지 올릴 수 있어요. 노동과 운동의 긴밀한 상호관계 잊지 마세요.

근골격계질환 예방

  • 기획편집 Q팀장(35세)은 손목이 시큰거리고 뒷목이 자주 뻣뻣하다. 컴퓨터 마우스 작업시 검지손가락에 심하게 통증이 와서 결국 병원에 갔다.
  • 장시간 앉아서 모니터를 응시해야하는 Q팀장, 목이 거북이처럼 일자가 되는 거북목증후군, 손가락 끝이 찌릿찌릿한 수근관증후근 등이 의심되네요. 이처럼 목, 어깨, 팔꿈치, 손목, 허리 등의 신체부위에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은 작업전·후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바로바로 풀어주면 예방이 가능해요.

제때 골고루 식사하세요!건강한 신진대사의 원동력~

느리지만 몸에 좋은 옛날 밥상

  • U주임(29세)은 하루에 비타민C 5,000mg을 챙긴다. 잦은 출장과 부실한 식사로 허약해진 몸을 위한 고육지책. 평소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음식을 챙겨먹을 시간이 없어서라고. 이렇게 한 가지만 챙겨도 영양이 발휘되는지 궁금하다.
  • 영양소는 몸의 기능을 도와주기 위해 모두 같이 움직여요. 그래서 한 가지만 많다고 해서 능력 이상의 기능이 발휘되는 것은 아니지요. 열량 많고 영양소 낮은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대신, 된장과 신선한 채소가 있는 밥상을 하루 한 끼만 공들여 챙겨먹어도 우리 몸 속 피가 맑아져요.

긍정적으로 들어주세요!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직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

  • G차장(41세)의 하루는 거울 보며‘잘 할 수 있다!’자기암시하기로 시작된다. 직급이 올라가면서 생긴 습관. 마감 때만 되면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진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상사의 잔소리가 시작되면 안면 한 부분이 미세하게 떨린다.
  • 맡은 일에 대해 심하게 압박감을 받을 때 나타나는 신체적 및 심리적 반응이에요. 맡은 업무의 수준이 내 처리 능력보다 높을 때 또는 내가 쏟은 노력에 비해 보상이 적절하지 않을 때 발생해요. 우선 내가 받는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세요.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스트레스가 가중될 때 직속 상사 및 동료 등에게 문제 해결방법을 상의하세요. 직무 스트레스 관련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우울증, 뇌심혈관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문의처

직업건강실 김성철 032-5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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